비실기 전형은 대학마다 내신 반영 방식과 영향력이 크게 다릅니다. 같은 등급이라도 어느 대학은 충분히 합격권이고, 어느 대학은 서류에서 만회해야 하는 위치일 수 있습니다.
1~2등급 초반이라면 서울대 디자인학부를 포함한 상위권 비실기 전형을 적극적으로 노려볼 수 있습니다. 다만 이 구간일수록 서류의 질이 당락을 좌우하므로 미활보와 생기부의 완성도가 관건입니다.
3등급 전후라면 대학별 환산 방식을 면밀히 따져 지원 라인을 잡아야 합니다. 내신 실질 반영률이 낮은 대학을 골라 서류로 승부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.
